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단편 소설을 싫어하지 않는 편이다.... 아니 오히려.. 좋아하는 편에 속한다고....
다만...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속아서 구매하고...읽고는 아쉬워하는... 그런 패턴이다..
좀 너무 가볍다는 느낌..
흠... 다른 소설 종류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히사시노 게이고의 미스테리와 딥~한 주제감은..단편소설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뭐 물론.... 읽으면서 히히거리면서 잘 읽어놓고 하는 소리이긴 하다...
너무 편하게 읽힌다는 점이 오히려 문제라면 문제일까...
아마 또 신간이 나오면... 또 이런 소리를 하겠지만...
"백야행"이나 "용의자X의 헌신"을 읽을 때 처럼 두근거림은 없어서... 아쉽다고...
책의 단편들마다 추리소설 출판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이라....ㅎㅎ
조금 특이했다면 특이했지만....
2020년 12월 3일 저녁....
태그 :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가의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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