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 매력을 빼고 진부함을 담다 타인의 시선으로


빌런이면 빌런이지... 안티-히어로는 뭐냐... ㅎㅎ

그래 빌런이 매력이 있으면 스토리는 붙을 수 있지만... 
하지만... 그 스토리에서도.. 히어로 역할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근본적으로 맘에 안 들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그래서.. 왠지 케릭터가 아깝다는 느낌을 빼면야... ㅎㅎ

벌써 마블이후로 수많은 히어로물을 매년 몇 편씩 보다보면..
이제 전체적으로 좀 특이한 변주를 찾는게 당연하지 싶은 느낌도 듭니다... 
데드풀의 성공이나 
아님... 기본적으로 악한(?) 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 
"덱스터"같은...다른 시리즈물을 봐도.. 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너무 순둥순둥해 버린 베놈이네요.. 
다들 하시는 말처럼 뭔가... 그렇게 되어 버린 동기도 흐릿하구요... 
끝까지.. 삐딱선을 탄다거나.. 아니면 에디와 계속 싸운다거나...아니면 큰 딜을 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이... 좀 그렇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