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다 - 요시다 슈이치 베겟머리 책 한권



다리를 건너다 - 요시다 슈이치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언제부턴가 딱히 와닿지 않는 방식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신간이 나오면 언제나 읽어보는 작가이지만.. 요새 쓴 글들은 잘 모르겠다...

내가 변한 건지도 모르고... 

"다리를 건너다"는 제목에 다른 뜻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다른 뜻은 없는 것 같다...
사소한(?) 것들로 고민하지만 결국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던... 어떤 일들 때문에...
훗날.. 미래에 많은 것들이 뒤바뀌어 있다는... 이야기... 

뭐라 말을 하면 책의 줄거리가 노출될 수 밖에 없어서... 이야기 하긴 뭣하나... 
실제로 벌어진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여 몰입감을 주는 전반부에 비하여 
마지막 챕터의 이야기에서는 앞의 이야기들과 인과관계가... 강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않아서...
개연성이 없다보니 감동이 조금 덜하달까...
 
-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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