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 약빤듯....조금 불친절?? 타인의 시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리얼... 보고 왔습니다... 
혹자는... "클레멘타인 급이다.." "십년 묵은 불면증이 나았다"는 둥...
이야기도 많습니다... 중간에 감독이 바뀌었는데... 친척이라는 둥... 

뭐... 저도 그닥 좋은 평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보면서 핸드폰 시간을 열번 이상은 확인한 것 같아서요...

구지 남의 작품에다가...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ㅎㅎ
그래도 좀 이야기를 하자면... 

좋은 각본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컨텐츠... 검증된 이야기...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와 인물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에의한 몰입감... 
뭐... 이런 것을 가지고 작품이 마무리가 된 것인지 의문입니다... 
감각적인 영상 -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영화에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불친절할 수 있다... 라는 표현을 했다던데.... 
조금... 은 아닌 것 같고... 친절 불친절의 차이라기 보다는... 
비슷하게 그림을 그려도 ... 피카소가 그리면 명작이고... 유치원생이 그리면 낙서이겠죠... 

- 17년 6월 28일 오전 메가박스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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