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이제 그만 할 때가... 타인의 시선으로


할 일 없는 백수가 뭐 하겠습니까.... 사람 몰리기 전에 개봉날 오전에 이런거 봐 줘야지...
또 저번 시리즈 처럼 옆에 앉은 초등학생한테 뭐라 한 소리 듣기 전에... (참고)

근데 ... 뭐랄까.... 영화 보는 내내... 좀 몰입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열명도 안되는 관객인데 에어컨을 풀로 틀어서 달달 떨었던 것은 그렇다 치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랄까...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간달까...

인물들, 혹은 로봇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데...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는달까나...
그렇다고... 액션씬에 올인~ 이런 것도 아니고...
뭔가 되게 긴박한 장면인 것 같은데... 또 딱히.. 긴장되거나 하지 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초반이 너무 길었나?? 싶은 느낌도 있고... 안그래도 설명이 부족한데... 란 생각도 있고...
시리즈 초반에는 변신하는 장면 하나에도 오~~ 이랬는데... 
이제는 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줘도.. 에게... 이런 느낌이랄까.....

가끔 이런 오락성 깊은 영화들 중에... 볼때는 와~ 이렇게 보다가...
나올때는 근데 뭐라는 거야.. 하는 영화들이 종종 있는데...
이건.. 그정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도... 왜? 에이.. 흠... 뭐 이런 느낌...

써놓고 보니... 엄청 악평인 것 같네요... 저 이렇게 모진 사람이 아닌데....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은데... 또 나오겠죠??   

나의 젊은 마이클 베이를 돌려줘...~~~!!!

덧글

  • 라비안로즈 2017/06/23 07:55 # 답글

    너무 우려 먹었죠. 적당히 해야되는데... 전 더이상 흥미가 안가더라구요..
  • 돈쿄 2017/06/23 12:25 #

    그러게나 말입니다.... 뭔가 좀 아쉬워요... 마블만큼은 아니어도...
    그래도 괜찮은 컨텐츠였는데... 이 만큼도 잘한건가....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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