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로의 집 - 윤대녕 베겟머리 책 한권



뭔가 많이 따뜻해진 느낌... 물론 모든 사람들이 나름 힘들지만...
유사 가족... 어찌보면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랄까...
조금 뻔한 이야기 전개임에도... 글쎄...

점점 혼자있는게 무서워지긴 한다... 점점 더 익숙해 질 수록...
단지 주변에 누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를 정서적으로 나눌 상대가 없다는 것을... 참기 힘들어진다는...
그게 더 힘든것 같다..

바보같지만.... 간만에 책을 읽으면서 좀 ... 찡... 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냥 상황이 그렇다는 거지...
소설을 읽으면서 오히려... 새롭다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익숙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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