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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맨션 - 이와오카 히사에 베겟머리 책 한권

토성 맨션 1
이와오카 히사에 글.그림, 오지은 옮김 / 세미콜론

난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거라고 믿지는 않지만...
엄청난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고도 믿지 않는다.
한 17세기 사람이 만일 시간여행으로 지금께로..
왔다한들... 여기는 그 사람에게 어떨까??

그럼 우리가 한 300년 후로 간다해도..
300년은 좀 그렇고... 100년 후로 간다해도...
비슷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까...

그냥 그렇지 않을까??...

따뜻한 분위기의 표지에 이끌려서
무턱대고 결제 버튼을 누르다니... 어김없이
지름신은 결제 버튼위에 놓은 마우스를 스쳐간다....
그래도 요즘은 좀 나은편이다... 그래도 표지는 보고 이쁜 것만 사니까...

간단한 줄거리는..근 미래에.. 지구는 오염되어 사람들은 모두 지상 35000m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경제력에 따라서 상-중-하층으로 나뉘어 있고..
주인공은 거기서 외부로 나가서 창문을 닦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버님이 그 일을 하셨는데... 밑으로 떨어지셨거든요....

왠지 모르게 주인공은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버지의 인간관계들이 주인공을 따뜻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이 왜 밑으로... 내려가신 건지를 말입니다..

뭐... 대강 그런 이야기~

상당히 간결하지만 따뜻한 느낌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동글동글...
이야기도 동글동글... 뭐랄까... "허니엔클로버"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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