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쇼핑만큼 기분 좋은 일은.... 뭐 여러가지 많기야 하겠지만...
한 달 정도 읽을 거리를 마련하는 것은...기분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데로드 엔 데블랑 2&3 권 - 이상혁
흠.... 요새 90년대 후반의 명작들이 다시 소장판의 형태로 나오는... 것이...
몹시 행복하기도 하지만... 걱정은 좀 된다...
그 많은 것들을 집어 넣자면... 책장을 바꿔야 하는게 아니고 집을 넓혀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들로 좀 걱정이다... 차를 팔고 조금이라도 집을 넓혔어야 한건 아니었을까...
핑거스미스 - 세라 워터스
작가의 소설들이 괜찮다는 평을 보고.. 고민하다가... 고른 책... 기대는 되는데...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글씨도 좀 작은 것 같아서 시작이 조금 고민되기는 한다...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 정채봉 선집
정채봉 선생님의 글을 읽는 것은... 뭐랄까... 샘물을 찾은 듯한 느낌이다...
당장 읽고서 다 읽었다고 덮어 버리기 보다는... 손 닿는 곳에 두고 느끼고 싶다...
새로운 글들은 아니고... 언젠가 한 번쯤은 들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조금 안 좋게 생각하자면... 이름을 파는 느낌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게 필요없을 정도로 글을 많이 쓰셨으면 좋았을거란 생각도 든다...
(독자의 치사한 생각 이라는거 인정~)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 게키탄 히토리
외로울 때..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게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어떻게 생각해??... 그냥 사람들마다 다른 걸까??
읽고 나서 내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 해 줄께요... 나 지금 굉장히 외로우니까...
더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 - 진산 무협 단편집
단편소설은 참 좋은 것 같아... 너무 쓰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두 들고말야....
그래도 읽기는 참 좋은 걸... Wish List에 참 오래 담겨있었던 책인데 이제 샀네...
플루토 7 - 우라사와 나오키
다음 편이 마지막이군요....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 드뎌 아톰이 부활했습니다.
뭔가 불안불안 하다고 할까요... 조금 너무 어려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분명히 원작만화를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토성 맨션 1& 2 - 이와오카 히사에
흠... 어쩌다 서점에서 스쳐지나간 표지가 너무 인상 깊어서....
따뜻해 보이는 그림체와 스토리도 그렇고... SF라론 하지만 주제가 그건 아닌 듯 하고...
그냥...
벽을 넘는 기술 - 공병호
이런 류의 자기 계발 류의 책은 잘 안읽는 편이긴 하지만...
그냥 알고 있는 것이랑... 느껴 실천하는 것이랑은 다른 거라고... 그런 생각도 좀 들고..
파워포인트 블루스...
회사가 거의 모든 문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요... T-T
어디가서 PPT 좀 한다고 하는데... 여기선 완전 왕초보에요~~ T-T
다인가....
아참... 한희정 - 끈 / 노리플라이 - Road / 미스티블루 - 봄의 언어
/ Alice in Neverland - Festa in Neverland 이렇게 시디 네장 까지~~ 7월 중순까진 독서모드~~



덧글
바람소리 2009/06/29 09:56 # 답글
책 쇼핑, 음반 쇼핑~좋지요,
돈쿄 2009/06/29 13:02 #
좋지요~좋지요~ 카드값 나오기 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