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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스피릿 오브 원더 "Spirit of Wonder"

스피릿 오브 원더 Spirit of Wonder
츠루타 겐지 지음,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미래는 확실성이 아니라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꿈속에서 존재한다.
비행기도 한때는 꿈이었다.

미래는 꿈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지며
이런 상황에서 모든 사업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이야기를 상상하듯이 사업의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

- 롤프 얀섬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

그렇다면 과학자는 어떨까??... 과학자에게 미래와 꿈은 어떤 의미를 갖을까??...
공학자 (Engineer) 와 과학자 (Scientest) 는 또 어떤 다른 꿈을 꾸고 있을지....

그렇다면... 만화가들은 어떨까...
1970년대 이래 나왔던 그 수많은 SF영화, SF만화... 건담... 아톰... 그 많은 이야기들은....
꿈일까... 미래일까...

일본이 부럽다는 말은 하기 싫지만... 꿈을 가진 이야기꾼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다...
상대적으로 만화산업이 크기 때문에... 이야기 꾼들이 만화로 몰린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꿈을 노래하는 이야기 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 싶어서...

이러한 진지한 만화들이 그려질 수 있는 것도... 그런 분위기지 싶다...

아... 책 이야기를 하자면... 만화책이긴 하지만....
시간여행, 우주여행, 냉동인간. 안드로이드...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진지하게 그려낸 단편집으로..
어떻게 보면 대단한 내용은 아닐 수 있지만...
이렇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 세상에서 살면 더 진짜 같은 꿈을... 더 멋진 꿈을 더 잘 꾸게 되지 않을까....

맨날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로 배우는~~ 뭐... 이런 것 말고...

행복한 프랑스 책방 베겟머리 책 한권

행복한 프랑스 책방
마르크 레비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회사생활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삼년이 지나가고
지루할 새도 없이 바쁜 업무를 맡고는 있지만...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나한테 일을 더 시켜달라는건 아니니까...
(오해는 말라고... 지금도 충분히 정신은 없다고...)

책을 읽게 된 것은... 그냥... 좀 충동적으로 집어든 탓이고...
뭐 내가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만...
그 당시 좀 굉장히 다운되어 있는 기분에... 우당탕탕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그래서 집어든 책이었다... 남자들끼리... 문화적인 충돌에... 연애이야기...

엄청난 코메디는 아니어도... 씨익 웃을 수 있는 정도의 스토리가 아닐까... 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구....
뭐랄까...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로맨스영화 정도 일까??...

영국에 친구따라... 아니 전 와이프따라 이주를 하면서.. 책방을 하나 인수하고...
영국까지 왔는데... 전 와이프는 다시 파리로 돌아가버리고... 일은 벌려놨는데 수습은 안되고...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또 연애는 시작하고... 뭐 이런 ... 이야기랄까...

뭐라고... 해야하나.... 책보다 시나리오가 더 나았을 이야기 정도.....

퍼즐 - 고흐의 아몬드 꽃... (500pcs) 여러가지 놀 거리들

주말 내내 비가 왔으니... 딱히 약속도 없긴 했지만...
어디 어슬렁 거리기도 뭐한 주말이라... 퍼즐...

퍼즐을 시작했습니다... 구매는 저번 주엔가 했었는데...
엄두를 못 내다가... 토요일 오후에 시작했습니다...

원래 항상 1000피스 퍼즐만 했었는데... 
집도 좁은데... 1000피스는 걸어 놓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500피스 짜리의 크기입니다만... 그다지 작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고흐의 아몬드 꽃~~ 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란 하늘과 갈색나무 하얀 꽃잎들로... 
그리 힘들 것 같지는 않았지만... 고흐 특유의 터치로 인해... 색이 명확하게 분리가 안됩니다... 

퍼즐의 정석대로... 사이드를 다 맞추고... 색감이 진한 아랫 부분을 맞추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벌려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늦게 들어와서 전등불 밑에서 들여보고 있으면... 
안그래도 항상 토끼눈인데.... 

매주 주말에  조금씩 맞춰 나가는 사진을 연다라 찍어 놓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표는 5월 세째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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