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 + 게으름... 하루하루 이야기들

뭔가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상태가 나에겐 항상 공존한다...

왜 한참 제일 바쁠 때... 배를 째고 튀고 싶은 마음이 제일 많이 들잔냐...
뭐 그건 회사 일인텐데... 난 내 일에도 가끔 그런 마음을 느낀다...

일을 쌓아놓았다가 하는 스타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또 하고 싶은 일은 많은 타입이라... 이래저래 일을 벌리긴 하지만...
그걸 다 수습하는 스타일까지는 아니라서...  
항상 마무리 안 된 일이 쌓여만가고...

뭐랄까... TODO리스트를 쓰는 건 좋아하는 타입인데... 
오늘 할 일의 태반이 결국 내일 할 일이 되는... 그런 결과랄까....ㅋㅋ

알면서 쉽게 고치지 못하는 거라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조금 더 정리하면서... 좀 더 의욕적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한다...

지각이다.... 하루하루 이야기들

아침에 일어났다가.... 
아... 십분만....하고 눈 감았다가 떴는데 왠걸.... 
어제도 오늘도 눈을 뜨니까.... 9시.... 야... 

아침에 시원한 바람 솔솔 불고.... 
그냥 월차를 쓸까... 아 나 그런거 없지... 
아직 더워서 쉽게 잠을 못들어서 그런가... 아침이 너무 시원한걸...

그냥 오후에 나간다고 하고 좀 더 잘 걸 그랬지..


오늘의 점심은... 하루하루 이야기들

바이러스로 난리가 난 이후에... 
우리 사무실에서는 점심 먹으러 가는 것도 불안하다면서...
점심시간에 맞춰서 사장님이 혼자 나가서 음식을 포장해 오고 있습니다... 
서교동인데... 사무실이 좀 많아서인지... 식당엔 언제나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사무실이라 그래봐야 세명정도니까... 뭐... 
배달을 시켜도 될텐데... 배달 별로 안좋아하는 고집쟁이 사장님이라...
그렇다보니... 뭐.. 메뉴는 항상 사장님 맘대로지만요...
기준은 있습니다.... 근래에 안 먹은거.,.. 거기에 음식물 쓰레기 정리하기 좋은거...

근데 또 햄버거나.. 인스턴트 음식은 안 좋아하시니...
어쩌다 남은 쓰레기는...살짝 얼렸다가 제가 퇴근길에 가져가서 처리합니다... 

뭐.. 점심 밥에 큰 의미를 두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술도 못 마시는데 뭐 딱히...) 
그래서 오늘 점심은 뭐냐고... 빨리 오라고... 농사짓냐고~~ ㅎㅎ 배고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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