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타인의 시선으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뭐... 솔직히 별로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실망한 정도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뭐 우와~하는 정도도 아니고... ㅎㅎ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마블 시리즈가...
이게 큰 그림이 있고... 하나하나가 조각 퍼즐이 된다는... 그런... 뭔가 그런게 있어서 그렇지..
한 조각 한 조각이 모두 훌륭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닐....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역시 기억에 남는 것은 양조위의 슬픈 눈빛... (멜로장인이라고 봐요...)

악역이라고 해서 뭐랄까...굉장히 나쁜 놈일까 했는데... 뭐 그정도는 아니고...
주인공이 조금 임팩트가 약하긴 한데.... 뭐 그 정도야...
옆에서 도와주는 케릭터들이 충분하니까...

다만... 마블이 아니고 양조위가 아니었다면...
돈 좀 들인 어린이용 특촬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조금 심하게 이야기 하면..)
그래도 낫 벳...

딱히 막... 중국스럽지는 않지 않나.... 뭐 오리엔탈이 다 중국꺼도 아니고.... ㅎㅎ



아빠 재산... 하루하루 이야기들

정치 이야기 같은거 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집에 재산이 많으면... 부모님 재산이 뭐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나봐...

난 아빠 집에 새로 선물로 들어온 양주가 뭐 있다더라... 꼬냑 한 병이 들어왔다더라...
괜찮은 배 한 박스가 왔다더라... 까지... 다 귀를 쫑긋....
물론... 꼭 내가 챙겨올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다들 불황이고... 아빠 찾는 사람도... 또 추석 선물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게 또 마음이 짠하고 항상 그렇지만...

아니... 그래서....
아빠 집에서 양주 한 병이라도 훔쳐..아니 가져올라고.. 맨날 들락거리는 내가 효자인거여...
아님... 몇 십억되는 땅이 어디 숨어있는지도 모르는 자식이 효자인거여??

뭐.. 쓰면서 보니까... 둘 다 아닌것 같긴 하네... 

졸린 오후의 끄적거림.... 하루하루 이야기들

비가 제법 시원하게 내리고 있다... 
이거 이러다 금새 썰렁해지는 건 아닌가... 이상한 걱정이 든다...
여름이 또 뭐 막...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냥 간다니 섭섭한 느낌이랄까...

점심은... 옥동식에서 돼지국밥을 시켜 먹었다...
시킬때까지만 해도 비가 저렇게는 안왔었는데... 
갑자기 너무 많이 오니까... 배달오신 분에게 괜히 미안했다...

당장 언제까지~ 뭐 이렇게 목이 매달린 일이 없어선지...
이래저래 쓸데없는 글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살짝 잠이 오는데... 잠들긴 뭐하고... 잠 깰만한 뉴스들만 찾아 읽고 있다...
야구중계 중에 토성이 선명하게 잡혔다던지...그런 것들...

제법 오후가 되는데... 비가 그칠 생각이 없나보다... 
사무실 밖에 내 차까지 우산 없이 한... 10걸음... 정도인 것 같은데...
그냥 가면 ... 안되겠지?? ... 
아직 퇴근 시간은 서너시간 남았는데...지금 내 최고의 관심사는 그거다... 

쩝... 이렇게 가면 사무실도 접고 집에서 놀아야 할 것 같은데... ㅎㅎ
걱정이다... 사장 형아가 요새 표정이 않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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