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인 (9, 2009) / 애니메이션, 모험, 판타지(감독)쉐인 액커
영혼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 세상 많은 로봇 영화가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게 로봇 영화인지는... 로봇영화다... 이건...)
인간은 언젠가 멸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알면서도 뭐...
그게 금방은 아니겠지...하고 버티는 거지..
사람들이 로봇의 영혼에 대해서 생각하는 이유는
어쩌면 그런게 아닐까 한다.
인류의 다음은 아마도 인간의 마음을 갖고 있는
로봇이 아닐까 하는 그런 마음일게다...
흠....
사람이 사람이기 위하여 가져야 하는 조건을 생각해보자...
결국 그것은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요새 읽고 있는 "이기적인 유전자" 때문인가...그런 생각을 좀 해 본다.
앙증스러운 헝겁인형... 별로 앙증스럽진 않지만... 결국 세계를 구하는 ??
엥?? 사람은 다 죽었는데... 그럼 결국 뭘 구한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하여간... 영화의 타겟이 누구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위화감없는 움직임이라고 할까... (아... 같은 말인가??....)
물론 꿈과 희망을 주는 애니메이션까지는 아니지만...딱히 절망할 필요도 없고
눈물나게 감동적이거나 엄청나게 재미난 내용은 아니지만... 딱히 나쁜 부분도 없다..
그냥... 길지 않은 런타임... Not Bad...
P.S.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 Mother machine 이라고 하나.. ㅎㅎ
P.S.2 독수리5형제도 아니고.... 9개의 나뉘어진 영혼이 개성있는 캐릭터를....
조금 산만하다고 할까???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