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행... 이런 시국에~!! 여러가지 놀 거리들

흠.... 저번 주말에 베이징에 구경다녀왔습니다....
하필 저런 시국이어서.. 어쩔까... 고민을 했지만....
돈 좀 아껴보겠다고... 비행기며 호텔이며... 하나같이 일정변경도 안되는...

하여간... 좀 그렇지만.... 여차하면 "스미마셍"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2박 3일 짧은 일정이라.. 만리장성도 못 다녀왔지만....
자금성도 보고 천단공원도 보고.... 천안문광장도 보고....
난뤄구샹에선 사람에 쓸려다니고... 여기저기... 걸어다녔습니다....
하루에도 X-Ray 스캔을 열댓번을 하면서.... (몸에 좋지는 않을듯)

다만... 역시 예상한대로 음식은 그다지 맞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고수향기는... 별로 심하지 않은데.... 메뉴가... 외국인 친화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왔는데... .한밤중에 일어나서 신라면 두 개 끓여 먹고 잤습니다..~~

뭔가,.... 좀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다음에 살살....

로건 - 이런 느낌이었군.... 타인의 시선으로

히어로도 쉽게 명퇴당하는 시대이긴 하나....
"몇 번째 무슨무슨맨"으로 넘기기엔 너무 캐릭터가 강하게 박혀서...
영원히 한 이름을 갖게 되는... 그런 영화인 듯...

  

뭐 이래저래 스토리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본 것이 맞지만...
이런 짠내나는 액션을 울버린한테서 볼 줄이야.... 괜히 좀 울컥한 마음이...

도데체 왜 저렇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누가 물어봐도 답해줄 수가 없지만...
저렇게 또 한 세대가 지나가는 것이고...
나의 어릴적 히어로들도...요즘 새대와 공유하기 힘든 우리만의 것이 되어버린...
영화 밖으로도 좀 짠한 ... 그런 느낌이네요....

좋게 말하면... 위에 말한대로... 영원히 울버린은 휴잭맨이어서... 
나름 훈장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영화는...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는 느낌... 정도??   

자바-헛 하루하루 이야기들

아침 출근길에 어스름이 저번 주와 다르다...
그새 해가 길어진 것을 느낄만큼... 또 며칠이 지났나보다.

뭔가 이래저래 딴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올해다...
어제도 로또 숫자는 비슷하게라도 맞을 생각도 없나보다.

주말엔 바닥에 딱... 붙어 딩굴거렸는데...의외로 이게 더 피곤하다...
운동을 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 발은 안 떨어지지 싶다..

같이 사는 동생이 올해는 장가를 간다기에...
앞으로 혼자 사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 보는 중이다....
혼자도 멋있게 까지는 아니어도 부모님 걱정이라도 좀 덜 시키려면...

생각이 많다...
예전에 혼자 살아본 바로는... 한없이 늘어지는 성향이라...
바닥에 붙어버릴지도 몰라... 움직여야 할텐데.. 자바-헛 처럼 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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